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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상담

올해 1~2월 전국 민간 아파트 청약 일반공급 물량이 15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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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do 작성일26-03-0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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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 전국 민간 아파트 청약 일반공급 물량이 15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2월 전국 민간 아파트 청약 일반공급 물량(1순위 기준)은 총 3910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5416가구)보다 약 27.8% 줄어든 수치다. 공급이 비교적 활발했던 지난 2024년 1~2월(1만7580가구)과 비교하면 무려 77.8% 급감했다.

특히 올해 물량은 리얼투데이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0년 이후 2011년(3864가구)에 이어 두 번째로 적은 수준이다. 약 15년 만에 연초 공급량이 사실상 역대 최저치로 떨어진 셈이다.

업계에서는 지속적인 공사비 상승과 시장 불확실성이 공급 위축의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건설사들이 무리한 분양을 추진하기보다 사업성을 재점검하며 공급 시기를 조정한 결과, 물량 축소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812가구로 전국 물량의 약 46.3%를 차지했다. 이어 인천(656가구), 대전(341가구), 부산(304가구) 순이었다.

반면 서울은 151가구 공급에 그쳐 수도권 내에서도 신축 단지 공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흐름을 보였다. 대구·세종·강원·경북·충남·충북 등 일부 지방은 1~2월 민간 아파트 청약 일정 자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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