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서울 외곽과 경기 지역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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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do 작성일26-03-02 12:4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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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서울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거셌던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서울 외곽과 경기 지역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권 아파트의 경우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 대한 압박을 이어가고, 정부가 고가 주택에 대한 보유세 인상을 시사하자 가격이 아예 내려가고 있다. 지난해 한강벨트 아파트와 그 외 지역 아파트 간 가격 차이가 크게 벌어졌던 만큼 올해는 두 지역 아파트 간 키 맞추기가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넷째 주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25개 자치구 중 22곳의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전주보다 떨어졌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는 2년 만에 하락 전환했다.
강남권에서는 실거래가와 호가가 반복해서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일부 단지의 하락 거래 소식이 추가로 호가를 끌어내리는 모습이다. 5월 9일부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폐지되고,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와 보유세 인상까지 거론되자 강남권 고가 주택 보유자 일부가 주택을 처분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서울 강남구의 ‘대치삼성 1차’ 전용 59㎡도 최근 25억5000만원에 매매하는 조건으로 토지거래허가가 신청됐는데, 같은 면적 최고가는 지난해 10월 계약된 29억원이다. 최고가 대비 3억5000만원 떨어진 가격으로 계약이 체결된 것이다.
서울에서는 외곽 지역 일부만이 전주보다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높아졌다. 은평구(0.07%%→0.20%) 양천구(0.08%→0.15%) 금천구(0.01%→0.08%)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은평구의 ‘DMC SK뷰’ 전용 84㎡는 지난 2월 19일 16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부동산업계에서는 올해엔 지난해 가격이 덜 오른 아파트를 중심으로 갭 메우기 현상이 강화할 것으로 분석했다. 한강벨트 아파트 가격이 너무 비싸지다 보니 그 외 지역 아파트 가격의 상승 여력이 상대적으로 생겼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올해 들어 서울 자치구 중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관악구(2.85%)였다.
서울 외곽뿐 아니라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경기도 지역 역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용인시(0.30%→0.37%)가 대표적이다. 특히 수지구의 경우 전주보다 아파트 가격이 0.61%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성남시의 상승률도 0.21%에서 0.28%로 높아졌다. 성남 내에서도 수정구의 상승률이 0.28%로 전주(0.11%)보다 2배 이상 높아졌다. 수원 역시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0.13%에서 0.18%로 뛰었다. 특히 영통구의 상승률이 0.13%에서 0.29%로 2배 이상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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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넷째 주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25개 자치구 중 22곳의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전주보다 떨어졌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는 2년 만에 하락 전환했다.
강남권에서는 실거래가와 호가가 반복해서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일부 단지의 하락 거래 소식이 추가로 호가를 끌어내리는 모습이다. 5월 9일부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폐지되고,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와 보유세 인상까지 거론되자 강남권 고가 주택 보유자 일부가 주택을 처분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서울 강남구의 ‘대치삼성 1차’ 전용 59㎡도 최근 25억5000만원에 매매하는 조건으로 토지거래허가가 신청됐는데, 같은 면적 최고가는 지난해 10월 계약된 29억원이다. 최고가 대비 3억5000만원 떨어진 가격으로 계약이 체결된 것이다.
서울에서는 외곽 지역 일부만이 전주보다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높아졌다. 은평구(0.07%%→0.20%) 양천구(0.08%→0.15%) 금천구(0.01%→0.08%)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은평구의 ‘DMC SK뷰’ 전용 84㎡는 지난 2월 19일 16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부동산업계에서는 올해엔 지난해 가격이 덜 오른 아파트를 중심으로 갭 메우기 현상이 강화할 것으로 분석했다. 한강벨트 아파트 가격이 너무 비싸지다 보니 그 외 지역 아파트 가격의 상승 여력이 상대적으로 생겼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올해 들어 서울 자치구 중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관악구(2.85%)였다.
서울 외곽뿐 아니라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경기도 지역 역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용인시(0.30%→0.37%)가 대표적이다. 특히 수지구의 경우 전주보다 아파트 가격이 0.61%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성남시의 상승률도 0.21%에서 0.28%로 높아졌다. 성남 내에서도 수정구의 상승률이 0.28%로 전주(0.11%)보다 2배 이상 높아졌다. 수원 역시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0.13%에서 0.18%로 뛰었다. 특히 영통구의 상승률이 0.13%에서 0.29%로 2배 이상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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