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강남권에서는 하락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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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do 작성일26-03-13 10:0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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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강남권에서는 하락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의 낙폭이 커진 가운데 강동구도 1년여 만에 하락 전환했다.
반면 노원·성북·서대문 등 일부 외곽 지역은 상승폭을 키우며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둘째 주(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8%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2월 첫째 주 상승 전환 이후 5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상승 폭은 이전 주보다 0.01%포인트 줄어들며 6주 연속 둔화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올해 1월 다섯째 주 0.31%를 기록한 이후 점차 낮아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강남권에서는 하락세가 뚜렷하다.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는 3주 연속 하락했고 낙폭도 확대됐다. 강남구는 -0.13%, 서초구는 -0.07%, 송파구는 -0.17%를 기록하며 각각 전주보다 하락 폭이 커졌다.
강동구 역시 -0.01%로 돌아서며 하락 전환했다. 강동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떨어진 것은 지난해 2월 첫째 주 이후 57주 만이다. 용산구도 최근 몇 주 동안 하락 흐름을 이어가며 약세를 보였다.
한강 벨트로 분류되는 동작구도 상승세가 멈추며 보합을 기록했다. 동작구는 올해 초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최근 들어 상승 동력이 약해진 모습이다.
반면 서울 외곽 지역은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노원·도봉·강북·관악·구로구 등에서는 상승 폭이 확대됐다. 특히 중구와 성북구는 각각 0.27% 상승하며 이번 주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종로·광진·동대문·중랑·은평·서대문·강서·영등포구 등 다수 지역에서 상승 폭이 커지며 외곽 지역 중심의 오름세가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실수요가 꾸준한 중저가 지역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한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 연구원은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은 매물 증가에도 불구하고 실수요 유입이 이어지면서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 아파트 시장은 상승 폭이 다시 확대됐다. 경기 지역 아파트값은 0.10% 상승하며 한 주 만에 상승 폭이 커졌다. 일부 지역에서는 하락세가 멈추거나 상승 전환하기도 했다.
안산은 -0.01%에서 0.02%로, 부천 오정은 -0.01%에서 0.01%로 각각 상승 전환했다. 의정부는 보합을 기록했다.
반면 일부 지역에서는 약세가 나타났다. 과천은 4주 연속 하락했고, 오산·광주·고양 덕양·양주 등도 하락 전환하며 지역별 차별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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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노원·성북·서대문 등 일부 외곽 지역은 상승폭을 키우며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둘째 주(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8%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2월 첫째 주 상승 전환 이후 5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상승 폭은 이전 주보다 0.01%포인트 줄어들며 6주 연속 둔화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올해 1월 다섯째 주 0.31%를 기록한 이후 점차 낮아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강남권에서는 하락세가 뚜렷하다.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는 3주 연속 하락했고 낙폭도 확대됐다. 강남구는 -0.13%, 서초구는 -0.07%, 송파구는 -0.17%를 기록하며 각각 전주보다 하락 폭이 커졌다.
강동구 역시 -0.01%로 돌아서며 하락 전환했다. 강동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떨어진 것은 지난해 2월 첫째 주 이후 57주 만이다. 용산구도 최근 몇 주 동안 하락 흐름을 이어가며 약세를 보였다.
한강 벨트로 분류되는 동작구도 상승세가 멈추며 보합을 기록했다. 동작구는 올해 초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최근 들어 상승 동력이 약해진 모습이다.
반면 서울 외곽 지역은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노원·도봉·강북·관악·구로구 등에서는 상승 폭이 확대됐다. 특히 중구와 성북구는 각각 0.27% 상승하며 이번 주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종로·광진·동대문·중랑·은평·서대문·강서·영등포구 등 다수 지역에서 상승 폭이 커지며 외곽 지역 중심의 오름세가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실수요가 꾸준한 중저가 지역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한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 연구원은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은 매물 증가에도 불구하고 실수요 유입이 이어지면서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 아파트 시장은 상승 폭이 다시 확대됐다. 경기 지역 아파트값은 0.10% 상승하며 한 주 만에 상승 폭이 커졌다. 일부 지역에서는 하락세가 멈추거나 상승 전환하기도 했다.
안산은 -0.01%에서 0.02%로, 부천 오정은 -0.01%에서 0.01%로 각각 상승 전환했다. 의정부는 보합을 기록했다.
반면 일부 지역에서는 약세가 나타났다. 과천은 4주 연속 하락했고, 오산·광주·고양 덕양·양주 등도 하락 전환하며 지역별 차별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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